- 제목 의료한류! 대전의 의료관광사업 모스크바 공략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5-03-23
대전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의료관광사업이 최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대전의 의료관광사업은 관내에 있는 3개 대학병원을 포함, 10여 개의 전문 의료시설을 활용해 해외 환자를 유치하면서 동시에 관광과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대전시는 2010년부터 몽골, 러시아, 미국, 중국 등으로 대상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최대 병원과 환자 송출계약
대전시는 최근 모스크바시에서 14개 병원을 운영하는 ‘모스크바 병원그룹’과 을지대병원, 선병원 등 대전의 6개 의료기관 간 ‘러시아 환자 송출협약’ 체결을 성사시켰습니다.
[지난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4개 병원을 운영하는 ‘모스크바 병원그룹’과 을지대병원, 선병원 등 대전의 6개 의료기관 간에 체결한 ‘러시아 환자 송출협약’ ]
모스크바 병원그룹은 독일과 이스라엘 등으로 매년 3,000여 명의 환자를 송출하고 있는데요.
대전의 의료기관은 유럽보다 신속한 원스톱 치료시스템과 1대 1 코디서비스, 의료세미나 공동개최 등 러시아와 보건의료 상호발전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쏟아 결실을 거뒀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모스크바 병원그룹 원장을 대전으로 초청, 대전-충청 팸투어 등 다각적인 대전 알리기를 펼쳐 성과를 거뒀습니다.
의료한류 대전 알리기 확대
대전시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아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 ‘MITT(Moscow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에 참가해 세계 200여 나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난 20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아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 ‘MITT(Moscow International Travel & Tourism)’에서 대전의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강철구 대전시보건복지여성국장]
또 이날 대전시 의료관광 홍보단은 모스크바 하얏트호텔에서 러시아 의료기관 및 의료인, 전문 에이전시, 여행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 6개 병원 홍보회 및 의료상담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는데요.
홍보단장으로 참가한 강철구 대전시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홍보마케팅으로 대전의 의료기술이 서유럽과 어깨를 겨루고 있음을 세계에 알리고, 특히 러시아 의료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모스크바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의료서비스는 국부와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와 더불어 시민 건강권도 기여하는 가치 중심적인 산업인 만큼 의료한류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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