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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화재 위험 높은 봄철, 안전관리가 최우선입니다
  • 담당부서 대응관리과
  • 작성일 2015-03-24

본격적인 봄을 맞아 바람이 자주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소방본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 3,944건 중 3~5월에 발생한 것이 1,210건, 전체의 30.7%나 차지했는데요.

 

계절별 화재발생 현황

구분

겨울

여름

가을

3년 평균

1,314

338(25.7%)

403(30.7%)

289(22%)

284(21.6)


이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아서 사망 1명, 부상 31명 등 32명의 인명피해와 171억 원의 재산피해가 따랐습니다.

피해 장소로는 주거시설이 362건(29.9%), 야외 351건(29.0%), 기타 건축물 340건(28.0%), 자동차 및 건설기계 107건(8.8%), 산불 46건(3.8%), 기타 4건(0.3%)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음식조리, 쓰레기 소각 등의 부주의가 269건을 기록하며 압도적으로 많았고요. 이어 전기 81건, 방화 24건, 기계 14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화재 원인

원인별

부주의

전기

방화

기계

교통

사고

화학적

자연적

가스

기타

미상

3년 평균

403

269

81

24

14

3

2

1

1

8


주요 피해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재 사례

○ ‘15.3.12. 16:25 유성구 신동에서 두렁 잡풀 소각 중 인근 산에 옮겨붙어 150㎡ 임야 소실됨

○ ‘15.3.12. 15:20 중구 대사동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보문산에 옮겨붙어 1,000㎡ 임야 소실 및 22,480천원 피해 발생

○ ‘15.3.11. 16:12 동구 신촌동 논두렁 잡풀 소각중 화재가 발생하여 복숭아나무 50여그루 열손피해

○ ‘15.3.8. 16:28 중구 사정동 야산에서 밭두렁 잡풀 소각중 화재가 발생하여 600㎡ 임야 소실

○ ‘14.4.28. 14:51 대덕구 대화동 ㈜아모래퍼시픽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공장내부 4,400㎡가 소실 되었고, 화장품, 샴프 등 완제품이 소실되어 재산피해 138억원 발생

○ ‘14.3.21. 22:36 중구 산성동 276-2번지 빌라에서 전기적요인의 화재가 발생하여 부상 1명, 재산피해 20,442천원 발생

○ ‘14.4.20. 11:36 동구 천동 임야에서 담뱃불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여 5,000㎡의 임야 소실

○ ‘14.5.8. 21:15 서구 변동 32-43번지 주택에서 전기적요인의 화재가 발생하여 부상 1명, 재산피해 15,342천원 발생

○ ‘13.3.6. 07:17 동구 원동 30-10번지 쪽방 주택에서 전기적요인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사망 1명, 재산피해 10,512천원 발생

○ ‘13.3.12. 02:47 동구 홍도동 1-5번지 원룸에서 촛불취급부주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부상 6명, 재산피해 21,653천원 발생

○ ‘12.4.14. 21:54 유성구 갑동 갑하산에서 방화의심의 화재가 발생하여 5,049㎡의 임야 소실 


이처럼 봄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 습도가 1년 중 가장 낮기 때문인데요.

특히, 산불의 경우 1년 중 봄철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전시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발생의 60% 이상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되는 만큼 주위를 살펴 안전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봄철 산불 발생의 최대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지난 16일부터 일체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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