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성남지하차도 8일 조기 개통! 지역 균형발전 기대
- 담당부서 건설관리본부
- 작성일 2015-04-06
성남 지하차도가 오는 8일 조기 개통돼 시민 교통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 중 하나로 대전로 912(삼성동)에서 성남도서관을 잇는 연장 480m 규모 성남지하차도를 준공 전 우선 개통합니다.
[4월 8일 조기 개통하는 성남지하차도]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은 KTX경부선이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6.7㎞ 구간 철로변을 정비하는 것인데요.
공사 특성상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하는 선로 하부의 본선 공정이 선행된 후 정비사업을 진행돼야하기 때문에 본선 공정의 지연에 따른 사업 장기화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됐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번에 성남지하차도를 조기 개통하기로 결정, 경부선 철도로 인한 동·서 단절을 우선 연결함으로써 도시 기능 활성화와 시민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올 연말까지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입체교차로, 측면도로, 복합 활용공간 등 나머지 24개 공구에 대해 조속한 공사 마무리를 이끌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취약지구로 꼽히던 철도변의 주거환경과 교통 흐름이 개선돼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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