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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세종시 공동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약속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15-04-07

대전시와 세종시가 단일 생활권의 공동체를 위한 상생발전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세종시의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세종시의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은 권선택 대전시장(오른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세종시의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은 권선택 대전시장(오른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이에 따라 양 도시는 시민 행복증진과 공동 번영을 위해 인프라와 자원을 공유하는 등 산업·경제, 교통, 도시·시설, 문화·관광, 행정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양 도시는 당초 대전역에서 세종시 3생활권(국책연구단지)까지 운행되던 BRT(간선직행버스)를 충북 오송까지 연장키로 했고요.

또 양 도시의 인접지역에 공동으로 상생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경제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광역교통시스템 확충과 도시 인프라 공동 활용, 시민화합 행사 및 문화교류 활성화, 행정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공무원 교류 등 5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헀습니다.

각 분야별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세종 상생협약 분야

분 야

과 제

세부사업

산업·경제

동반성장 기반 마련

인접지역 상생산업단지 공동조성

국내외 투자 및 기업 공동유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계협력

기업지원서비스 공유

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기관 공동활용

국내외 마케팅 공동 추진

국가공모사업 공동 참여

교통

광역교통시스템 구축

BRT 노선 확대 운영

당초 계획되었던 대전~세종 BRT노선은 오송까지 확대하며,

    그에 따른 운영주체와 운영방식 등은 별도 협의한다.

무료환승 등 광역환승체계구축

BIS(버스정보시스템) 공동 운영

도시·시설

도시계획 공동수립

광역도시계획 공동 수립

도시인프라 공유

2단계 상수도 공급

평생교육시설(시민대학, 도서관 등) 공동활용

문화·관광

시립예술단 교류

시립예술단 교류초청 음악회 개최

연계관광사업 추진

관광마케팅 공동 추진

시민화합 행사 추진

문화체육교류, 상생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등 국내외 행사 공동 개최

행정

공동 연구

연구원 통합 설치 운영 등 공동 연구 활성화

공무원 교육

대전인재개발원 활용 세종시 공무원 교육

공무원 교류

공무원 동호회 친선대회 및 상호 인사교류(파견) 실시

재난재해 지원

상호 재난재해 긴급 지원체제 구축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과 세종은 원래 한 뿌리이자 하나의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시작된 출발이 큰 성과를 가져오도록 힘을 모으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춘희 세종시장은 “성장 초기단계인 세종시는 대전 등 주변도시의 협력과 도움을 받으면서 커가야 한다”며 “BRT, 상수도, 상생협력단지 등 실무를 슬기롭게 풀어가자”고 화답했습니다.

 

대전시-세종시 공동번영 위한 상생협력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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