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보드게임 한류! 판 놀이 특별전
- 담당부서 대전시립박물관
- 작성일 2015-04-29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서 보드게임을 하면 티격태격 하면서도 재미가 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 같은 판 놀이 문화가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종이판 위에서 누가 먼저 가장 높은 관직에 오르는지를 겨루는 ‘승경도놀이’,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숫자로 다양한 경로를 따라가는 ‘쌍륙’, 도-개-걸-윷-모 말을 다루는 묘수가 재미나는 ‘윷놀이’ 등 그 종류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판 놀이 쌍륙]
대전역사박물관이 30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본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올해 첫 특별전으로 ‘풍류가 있는 전통놀이전–판, 세상을 담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말, 판위를 달리다’, '주사위, 길을 정하다’, ‘선비, 판 위를 유람하다’, ‘놀이, 노름의 경계에 서다’ 등 4개의 코너로 꾸며지는데요.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우리나라와 세계의 다양한 판 놀이를 보고 또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판 놀이의 역사와 재미있는 얘기들, 그리고 판 놀이 체험은 어린이에게는 흥미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 대전역사박물관은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를 배우는 ‘판에서 즐기자’, 몽골인의 놀이문화를 배우는 ‘다문화 체험교육-몽골편’ 등 연계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3)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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