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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시민안전 위해 재난예보·경보 시설 대폭 보강 의결
  • 담당부서 재난안전정책관
  • 작성일 2015-04-29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전시가 재난 예보 및 경보 시설을 대폭 보강합니다.

아울러 건축물 붕괴를 예방하고 비상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합니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이번에 의결된 안전관리계획은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로 재난관리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인데요.

항목별로는 풍수해 및 설해 등 자연재난 10개 분야, 화재·건축물 붕괴 등 사회재난 23개 분야, 보행자·물놀이 등 안전관리 18개 분야, 재난대응 업무별 상호협력 13개 분야, 재난관리책임기관별 34개 등 총 98개 분야로 세분화 돼 일상에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수립된 계획에는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지진 등의 사례를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신속한 협업으로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수립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올해 재난안전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9%나 증액된 1,280억 원을 확보했는데요. 자연재난 분야 259억 원, 사회재난 분야 753억 원, 안전관리 분야 268억 원 등을 중점 투입, 안전 확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시기별·계절별 안전관리정책 고도화, 안전위협요인 선제적·근원적 예방 등 시민안전대책 6대 분야 52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를 주재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를 주재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해 안전관리계획은 세월호 참사 이전에 수립돼 재난대응 상호 협력체계가 다소 미흡한 면이 있어 올해는 민·관 협업을 한층 더 강화헸다”며 “시정의 최우선이 시민의 안전인 만큼 재난사고 없는 가장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안전관리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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