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영원할 헤리티지에 스토리를 입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명품화'
- 담당부서 건설도로과
- 작성일 2024-01-04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브릿지, 영국 런던 타워브릿지, 호주 시드니 하버브릿지, 이탈리아 베니스 리알토 브릿지'
세계적인 교량들은 그들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술적인 혁신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투영하는 거울로 비쳐지기도 하죠.
그렇기에 일류도시를 향해가는 민선 8기 대전의 새해 첫 변화의 바람으로 '교량 명품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바.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첫 기자회견에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사업 디자인을 공개하며 ‘도시 이미지를 결정짓는 공공시설물 명품화’를 강조했습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은 갑천과 천변고속화도로, 경부선 철도로 단절된 대덕구 신대동과 유성구 문지동을 연결하는 연장 1.3km, 왕복 4차선 도로개설 사업입니다.
2016년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계획’에 반영돼 201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B/C=1.10, AHP=0.526)한 후 총사업비 1,044억 원 중 448억 원을 국비로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입니다.

기본설계 당시 기능성과 안전만을 고려한 단순한 형태를 민선 8기 공공시설물 명품화 계획에 따라 여러 단계를 거쳐 복수의 디자인 안을 도출하고, 전문가 자문 등 선별 과정을 통해 이번 최종안을 선정했습니다.
이날 공개한 디자인은 3개의 아치 곡선이 특징으로, 이는 대전의 3대 하천인 ‘갑천·유등천·대전천’과 ‘원촌 첨단 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를 통한 ‘3조원 투자유치·300개 기업 입주·3만개 일자리 창출’ 달성 의지와 염원을 의미합니다.

DNA 구조에서 착안한 디테일은 친환경 첨단 과학도시라는 정체성을 나타냅니다.
여기에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경관조명과 수상 반사 조명을 더해 특별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까지 연출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교량이 무미건조하고 획일적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교량 하나하나마다 특색있게 꾸며, 곳곳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 쉬는 아름다운 일류경제 도시로 만들어 나가려하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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