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이차전지산업에 가속 엑셀을 밟다!
- 담당부서 바이오헬스산업과
- 작성일 2024-01-29
반도체와 함께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갈 No.2로 꼽히는 산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차전지입니다.
이차전지란, 쉽게 말하면 배터리. 정확히는 방전되면 다시 충전해서 몇 번이고 계속 쓸 수 있는 배터리예요. 이름은 낯설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스마트폰·노트북 등 전자기기에 흔히 들어가요.
그럼 왜 이렇게 핫하냐.
이차전지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꼽히는 전기차와 딱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면서, 전기차 산업이 점점 자라고 있죠. 세계적으로 전기차 산업 규모는 지난해 1210억 달러(약 158조 원)에 달하고, 2035년에는 그 5배가 될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기차를 만들려면 이차전지가 꼭 필요해요. 전기차 원가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품이기도 하고요. 전 세계가 이차전지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유죠.
우리나라 이차전지 3대 기업(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은 세계 이차전지 기업 TOP 5에 든다고 합니다. 이들은 중국을 제외한 세계 이차전지 시장의 49%를 차지하고 있고요.
이에 대전시도 새로운 미래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화 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체계적인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이차전지] 장비 기술 협력 배터리 기술 협력 소재 기술 협력 정밀의료 바이오(-이동형 및 휴대용 진단기기, 의료기기배터리 기술협력) - 현장대응 의료장비 협력 - 물류국방(-드론, 전기차 및 이동장치의 배터리 기술 협력 -전략 시스템 장비 기술 협력) - 비행체, 드론 등 협력 - 우주항공(-우주환경 에너지 저장장치 및 배터리 기술 협력 -항공용 배터리 기술 협력) - 극한환경 반도체 기술 협력 - 나노반도체(-반도체 소재분야기술협력 -반도체 화합물, 중간체 등 소재 원천 기술 협력, 이차전지반도체개발) - 반도체 기술 협력 / 이차전지 기술력(소재, 배터리, 장비) →(기술 연계 협력) 반도체, 바이오, 우주항공, 물류국방 →(시너지 창출) 대전시 전략산업 연계 협력 활성화](https://www.daejeon.go.kr/plugins/crosseditor4/binary/images/000269/20240129145139647_LVII5THR.jpg)
주요 내용으로 이차전지산업 분야의 혁신 역량을 보유한 선도기업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기업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에 나섭니다.
또 타 시도 대비 대전이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자생적 생태계 조성과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 및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홍보로 사업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미 대전시는 전 세계적 친환경, 디지털 정책에 따라 이차전지산업이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산학연관 이차전지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해 협업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이차전지산업 분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력 집중으로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 할 방침입니다. 대전시 4대 전략산업과 이차전지산업의 연계를 통한 동반 성장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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