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한국수자원공사 ‘전략적 협력 맞손'
- 담당부서 전략산업반도체과
- 작성일 2024-01-30
대전시가 한국수자원공사와 30일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 본사 대전 이전(1974.10.15.) 50주년을 맞아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소통 및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혁신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개발 및 창업 ▲탄소중립 ▲물산업 ▲산학협력 ▲물복지 및 물절약 ▲지역소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어요.
구체적으로는 우선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지역 물산업 육성 의제 발굴 및 기업지원 사업 ▲창업공간 조성 등 창업생태계 조성 ▲탄소중립·녹색성장 실현 및 에너지 자립률 향상 ▲대전지역 혁신포럼 설립‧운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 절약 사업 추진 및 홍보 ▲지역 주요 행사‧축제 지원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진입도로 개설 등을 적극 지원하고, 물산업 육성 및 물산업 관련 기업(기관) 유치에 나섭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창업 공간을 설립·운영해 대전시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에 나서고, 대전 0시축제 등 지역 축제 콘텐츠 발굴에 적극 참여합니다.

양 기관은 협약 실행력 확보를 위해 실무협의체(워킹그룹)를 구성, 협력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신규 협력과제도 적극 발굴할 계획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 물부족 문제, 저탄소 도시 조성 등의 시대적 문제에 대응하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세계적 수준의 물관리 기술 및 도시개발 역량을 에너지, 도시, 산업 등 다양한 대전시정에 접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을 비롯한 협력과제들이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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