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 작성일 2024-01-31
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이 사회적약자 등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선 8기 약속사업이자 핵심사업 중 하나인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노인, 장애인 등)에게 개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입니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나 주위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있을 경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담당자의 현장 방문, 지역케어회의 대상자 여부를 판단 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일시 재가, 영양급식 등을 지원하는 5대 기본돌봄서비스 ▲인공지능 돌봄로봇 등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위험 사항을 미연에 방지하는 스마트돌봄 ▲자택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 의료 서비스 등 공공사업입니다.

이와 함께 36개 사회·노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한 민관협력 돌봄체계 활성화 사업으로 ▲밑반찬 지원, 안전용품 설치 및 소독 등 일상생활 지원 ▲원예프로그램, 치매 예방 미술치료 사업 등을 추진해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는 그동안 돌봄 사각 등이 발생했던 사업 중심의 돌봄서비스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관련 복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동·구 지역케어회의를 총 3,205회 개최해 개인별 기반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긴급한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나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응급(학대 등) 및 긴급 위기 상황 등 발생 시 담당자의 판단에 선 지원 후 보완하는 방식의 긴급돌봄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68명(응급 1, 긴급 67)의 고독사 등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은 요양돌봄, 영양급식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재가복지센터 등 36개 민간 제공기관을 공모 선정했고, 사업추진을 위해 468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뒀습니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사업의 수혜 범위를 확대하고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그동안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에만 지원했던 무료 서비스를 80% 이상 전 시민으로 확대합니다. 다만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기준 중위소득 81%~120% 이하는 본인 부담 50%, ▲120% 초과자는 전액 자부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노인 및 장애인 비대면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기존 500대에서 1,000대로 확대 보급하며, 가정방문 진료,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 의료 지원센터 또는 재택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진료 서비스도 전 자치구로 확대합니다.

[건행은 굳셀 건, 다닐 행을 사용하여 씩씩하고 힘 있는 걸음, 또는 일을 건전하게 하며 힘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을 의미]
대전시는 지난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애써주신 돌봄 종사자 등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역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불편이 없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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