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 접목'할 '삿포로 눈축제' 방문 마치고 귀국
- 담당부서 도시브랜드담당관
- 작성일 2024-02-05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의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5일 귀국했습니다.

전날(4일) 제74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창의적 아이디어 탐색을 위해 설상과 얼음 조각에 입힌 경관조명 및 시민참여형 설상제작 공간 등 현장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이와 함께 눈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국제설상조각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전시 조각가들을 찾아가 격려했습니다.

국제설상조각 경연대회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그동안 대전시는 한국대표로 2010년부터 매년 참가해 왔습니다.
삿포로 눈축제는 평균 270만 명이 다녀가는 세계 3대 축제로,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높은 겨울 축제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춥고 긴 겨울을 즐겁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삿포로 눈축제가 태동했는데 대전 0시 축제는 긴 한여름 밤을 즐겁고 색다르게 보내자는 발상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겨울은 삿포로 눈축제, 여름은 대전 0시 축제를 많은 이들이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훨씬 더 많은 인파와 다양한 프로그램, 새로운 시도로 축제의 재미를 더해가는 삿포로 눈축제를 보며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대전 0시 축제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었다”며 0시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3일에는 삿포로 올림픽 박물관과 국제예술제 행사장를 방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메인 행사인 삿포로 눈축제와 인근지역 문화‧체육시설의 연계 및 관광자원 활용성 여부 등을 시찰했습니다.

삿포로 올림픽 박물관은 대전시-삿포로시가 맺은 민간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의 대상 시설로, 이장우 시장은 연내 대전시민 방문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시행을 주문했습니다.

대전시는 삿포로시와 보다 적극적인 교류로 양국의 가교 역할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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