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 준공 초읽기...이장우 시장 현장 점검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4-02-15
이제는 3포도 아닌, 7포 세대라는 말이 요즘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회자되고 있다고 하죠?
연예, 결혼, 출산, 집, 경력, 취미, 인간관계 등 7가지를 포기한 청년세대!
이는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주거 불안정의 악순환이란 의견도 여럿 있습니다.
즉 보금자리 안정이 조금이나마, 뒤엉킨 다포세대의 매듭을 풀 수 있는 지혜와 실마리로 우선 지목되는 배경이죠.

그래서 대전시는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택공급을 추진 중입니다.
바로 '다가온'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시 주거 복지 정책의 아파트 브랜드 입니다.
함축적인 여러 의미들이 있지만, 딱 들어보면 "다가온다"는 희망적 메시지가 부각된 느낌이죠.
특히 젊은층을 위한 주거 안정이 목적인 만큼, 역세권, 대학가, 트램역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 곳에 주변시세의 60%~80% 정도 임대료로 공급돼 실질적 혜택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다가온은 구암동, 신탄진, 낭월 3개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구암이 첫 스타트를 끊습니다.

2월 말 준공 예정으로, 대전 최초 청년주택 “구암 다가온”에 15일 이장우 대전시장이 건립 현장을 방문해 점검 상황을 진행한 이유죠.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유성구 구암동 91-12 일원에 4개동, 지하 3층 지상 12층, 청년주택(행복주택) 425호 규모로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현 공정률 99.55%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방문에서 무엇보다 세대 내의 도배, 마루, 화장실 구배 시공 상태 등의 세세한 부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점검을 마치고 공사관계자들에게 “2월 말 준공과 4월 입주 때 입주자들이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와 입주자 선정 절차를 철저하게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구암 다가온은 지난해 12월 29일까지 입주자 신청접수 결과 425호 모집에 3,063건이 접수돼 평균 7.2:1의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거주 기간에 대해 궁금하실텐데요.

대부분 6년간 거주가 가능하고, 신혼 부부의 경우 자녀가 있는경우 10년까지 거주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전세가 2년 만기로 갱신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주거 안정에 큰 기여를 할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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