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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의료공백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4-02-26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의료대란과 관련해 “의료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기울여 대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정말 긴급히 수술해야 할 분이 의료 공백 장기화로 문제가 생기면 안된다면서 “동시에 의료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많이 고민해야 하겠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그러면서 대전의료원을 언급한 뒤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최고 시설과 함께 역사에 남을 대전시 명품 유산의 ‘기획디자인 적용’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2000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병원은 건축양식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400억 원 이상 공공건축물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획디자인적용추진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공공건축물에 대한 예정부지 및 착공 시점 등에 대한 시민 궁금증 해결을 위해 해당 내용과 함께 현장 진행상황을 설명해주는 행정예고문설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또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전 지역 친환경학교급식 확대에 대해선 “친환경적이고 위생적이며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업체의 참여 확대가 소수 독점보다 더 효율적이지 않겠냐”며 업체 참여 확대 방안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전 동구 대청호 주변 ‘10만 평 규모 장미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선 “재정사업보다는 기증·기부 등 참여사업 등의 다각적 방안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장미는 아무래도 로열티 등으로 가격이 비싸니, 동구와 상의해 시민들에게 기부받거나, 개인이 기증하는 방법 등 여러 방안검토 재정보다는 참여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획안을 마련해 보라”고 지침을 내렸습니다.



조직개편의 철학에 대해서도 전문화와 효율성이 집약된 조직세분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국장들 업무가 비대해지면 선택과 집중이 어렵다. 아주 중요한 하나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슬림화해야 한다”며 “예를 들어 시민체육건강국은 시민국과 체육국으로 나눠 각 국에서 시민생활과 체육발전에 각각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 참석자들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그러면서 “이른바 직원들에게 기피부서로 불리는 부서 직원들도 혜택이 필요하다”며 “특히 민원실의 경우 폭언과 폭행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공직자로서 친절하고 성심을 다해 일해야 하지만, 도를 넘는 심한 욕설이나 폭언 등은 녹음시스템을 통해 고발 검토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대전 교도소 이전 및 호남 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번 정부에 추진해보자’고 분명히 말씀을 주셨으니, 이런 대통령 말씀을 담아 정부 장관들에게 잘 전달해 적극 추진토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택 안정 및 정주 여건을 위한 ▲도시재생지역 내 청년주택 확대 ▲노은동 농수산물시장 고강도 혁신에 따른 현대화 추진 ▲ 5개 구청 합동 포토홀 수시 점검 및 조치 등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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