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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지역 종합병원장 긴급 회의 개최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4-02-28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의료 전공의들에게 복귀 시한으로 제시한 29일까지 하루 남았습니다.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병원에 남은 의사의료진지쳐가고 있습니다. 제때 진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불만도 커지고 있죠.


지난 19일부터 27일 오후 6시 기준 보건복지부의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신고304건이나 됩니다. 하루 사이 26건이 늘었는데, 수술 지연이 21건으로 대부분이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련의·전공의 업무까지 떠맡은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들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든 과중한 업무와 언제 의료사고가 벌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다"며 조속한 진료 정상화촉구했습니다.


대전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이송할 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사건이 논란이 되면서 관계기관 합동 조사가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이장우 대전시장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병원장 등 지역 10개 종합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긴급 회의주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 현장 이탈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한 진료공백 최소화 방안논의하는 회의였습니다.


긴급 회의를 주재하여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 자리에서 이장우 시장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운영 ▲필수의료 기능유지 ▲병원 진료시간 연장 등 비상진료체계공유하고 진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복귀 독려당부했습니다. 


또 의료기관 내부적으로 유연 인력 배치요청했고, 진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의료기관 지원방안을 안내하고 건의사항청취했습니다.


긴급 회의를 주재하여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장우 시장은 "시민들의 진료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원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세태를 보며 문득  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머는 상처를 치유해 주는 을  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동과 함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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