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0시 축제, 코레일과 함께 달린다!
- 담당부서 관광진흥과
- 작성일 2024-02-29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가 29일 대전시청 접견실에서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문화‧관광‧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0시 축제의 모티브가 됐던 ‘대전부르스’를 추억하고 수도권 및 가족 단위 열차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축제 기간 중 관광열차 운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철도와 역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상품과 홍보·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공동 발굴·운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철도와 연계한 대전의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역사 환경조성 및 역 명소화 콘텐츠 공동개발 ▲지역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3월 중 공동 TF를 구성해 협력사업 이행 방안을 속도감 있게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육성하고, 대전의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열차 관광객 또한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 축제’라는 테마를 유지하면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대전형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 지향 ▲해외 예술단 초청 등 글로벌 콘텐츠 보강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의 시간여행을 표현하는 경연대회를 포함한 대규모 퍼레이드 공연이 매일 열릴 예정이며,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원도심 소극장·갤러리·지하상가 등 행사장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지난달 17일 ‘2024 대전 0시 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축제 기간도 길어집니다.
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 중앙로와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또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과 과학기술 재미를 시민이 만끽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체험행사가 강화되며, 대전 꿈씨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태어난 꿈돌이는 온 가족이 총출동해 대규모 포토존을 구성합니다.

해외예술단 초청공연, 글로벌 K-POP 오디션 대회 등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도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축제 기획상품 판매, 먹거리존·마켓존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됩니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관람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로 무대를 4면 개방형으로 재배치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과 그늘막 트러스 등의 시설도 확충해 관람 편의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대전 0시 축제는 향후 5년 내 아시아 1위 축제의 위상을 갖추고 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난해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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