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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시장 “대도시 광역단체장도 대전시 부러워 하더라”...확대간부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4-03-05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랑스러운 대전’을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최근 서울, 부산, 대구시장과 식사를 하면서 나온 공통적 의견이 ‘대전부럽다’는 말이었다”며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와 우주산업클러스트 유치, 방위사업청 이전 등 지난 2년여간 여러 성과가 대전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그러면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들도 대부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20위권에 머물던 도시브랜드 평판지수가 올해 2~3위로 상위권안착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월 한 달간 우리나라 도시브랜드 빅데이터 6308만 8615개를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 대전시는 서울시, 부산시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시는 2021년 1월 29위, 2022년 1월 19위, 2023년 1월 18위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12월부터 6위로 끌어올렸고, 올해 1월 2위, 2월 3위를 차지하며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상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와 주거 지원 및 다양한 정책들을 통해 대전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고취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장미꽃이 만발한 공원의 모습


먼저 동구 대청호 일원에 33만㎡(10만 평) 규모로 추진 중인장미공원 조성사업’시가 주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장미는 로열티로 인해 비용이 많이 들어 시가 돕지 않으면 구청 역량으로는 어렵다”며 “축제는 동구청이 주관하는 것으로 하되 공원조성에 있어 시가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동구청이 함께 하는 것으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재정 투입과 관련해선 "기업과 산하기관 등의 기증, 개인 기부 등의 참여사업 방향으로 확대하면 재정 부담이 줄어들면서 기증·기부문화 확산의 계기도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10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오는 장미공원으로 탄생시키기 위해서 동구와 협력을 빠르게 진척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경을 하면서 자영업자들을 위한 고강도 정책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청년과 관련해서는 주택 정책집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현 정부가 들어서기 3년 전쯤 부동산 급등기에 무리하게 대출받아 집을 산 영끌 청년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며 “이자 상환일연기하거나 하는 다양한 방안검토해 보라”고 주문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자들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특히 청년주택에 대해 “청년들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주변으로 청년주택 입지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주거 공간도 혼자 사는 청년, 둘이 사는 신혼부부, 아이 하나 있는 부부 등을 세분화하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세부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어 “청년주택 다가온 청약경쟁률7.2대 1이면 관심이 상당히 높은 것 아니냐”며 “평수는 작더라도 정말 살고 싶은 집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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