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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 도시철도2호선 트램 건설 총사업비 '1조 4782억 원' 확정!
  • 담당부서 트램건설과
  • 작성일 2024-03-05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총사업비 1조 4,78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3월에 약 2,950억 원 규모의 차량 발주를 시작으로, 6월에는 토목·건축 분야 공사 발주 사업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도로위에서 운행하고 있는 트램의 모습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정 브리핑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대전 2호선 트램 건설 총사업비를 당초 7,492억 원에서 7,290억 원 증액된 1조 4,782억 원으로 확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트 2020 7,492 , 7 다.


브리핑을 하고있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트램 표정속도 향상, 주요 교통혼잡 구간 지하화, 도시 경관을 고려한 완전 무가선 구현 방안 등을 포함해 기본설계를 마무리했습니다. 


그 결과 1조 4,09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초 대비 크게 증가된 사업비 적정 여부 검토를 위해 지난해 4월 기획재정부 내부 심의를 거쳐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받았습니다.


브리핑을 하고있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과정에서는 대전시 기본설계안과 함께 연축지구 700m 추가 연장, 지난해 11월 대전시에서 기업 간 기술 제안 경쟁을 통해 확정 발표한 무가선 수소트램 도입적정여부 등도 함께 검토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역 경유 및 연축지구 연장 등 일부 노선조정(총  연장 36.6→38.8km), ▲기본계획 대비 정거장 10개소 추가(총 35→45개소) 등을 비롯해, ▲서대전육교, 테미고개, 자양고개 등 일부 구간 지하화, ▲완전 무가선 수소 트램 도입 등 대전시 요청안이 모두 적정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물가 상승분(21년→22년 4분기) 등을 추가로 반영한 결과 대전시 요청액 대비 691억 원 증액된 1조 4,782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주요 추진사항 차량시스템 : 유·무가선 → 무가선 수소트램 [2023. 7. 기술제안 추진계획 수립 → 2023. 7.~10. 기술제안서 접수 및 평가 → 2023. 11. 수소 트램 선정] / 실시설계 추진 : 현 공정률 85% [2023. 6. 실시설계 착수(KDI 사·재 병행 추진) → 2024. 4. 실시 설계 완료 예정] *금회 확정된 총사업비 내 실시설계 완료 / 기본계획 변경 및 차량 발주 : 사·재와 병행, 사전 행정절차 이행 완료 [2023. 8. 시민공청회 개최 → 2023. 9. 의회 의견청취 → 2024. 2. 전문연구기관 검토 → 2024. 4. 부처협의 및 승인 예정 → 2024. 2. 차량 발주 계획 수립 → 2024. 2. 제안요청서 작성 및 자문 → 2024. 2. 계약심의 위원회 → 2024. 3. 사전규격 공개]


대전시는 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와 병행하여, 기본계획 변경 및 차량 발주 등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상태이며, 기본설계 이후 진행되는 실시설계 현재 공정률 85%으로 4월 중 완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전시는 트램 차량 제작 및 공사 발주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개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2024년 착공·2028년 개통 목표 2024. 3. 트램 차량 제작 발주 (6월 제작사 선정 친환경 수소 트램) → 2024. 6. 공사 발주(지역업체를 고려한 공구분할, 공종분리) → 2024.~2028. 공사 추진(사업계획 승인 후 착공) → 2028. 12. 운영 개시(종합시운전(6개월) 대전2호선 개통)


제작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트램 차량은 무가선 수소 트램으로 이달 3월에 약 2,950억 원 규모로 발주해 차량 제작사 선정 후 상반기 중 제작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토목·건축 등 기타 건설공사4월로 예정된 실시설계 완료 시점과, 기본계획 변경 일정 등을 감안해 계약과 관련된 사전 행정절차 이행 후 6월 안발주할 방침입니다.


생산 유발효과 2조 4,52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780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6,145명 → 대부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대전광역시에서 발생


효율적인 공사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 발주 구간을 세분화하고 전기, 통신 공사 등은 분리 발주해 다수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됩니다.


KDI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추진되면 생산유발효과 2조 4,521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780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6,145명 등이 예상되며 사업의 지리적 입지 여건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대전시에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목적] 친환경 대중교통수단 구축 및 선진교통서비스 제공 [사업개요] -노선: (본선) 서대전역4~대전역~정부청사4~서대전역4 (지선) 중리4~법동~동부여성가족원~연축, 관저4~진잠 -규모: 연장 38.8km,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사업비: 1조 4,782억 원(국비 60%, 시비 40%) -사업기간: 2014년~2028년 [노선도] 도시철도2호선 노선 예상안 이미지


이장우 대전시장은 “단일 사업으로 7,300억 가까이 증액시킨 이번 총사업비 조정 결과는 대전시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사례찾기 어려운 성과"라며 "민선 8기 대전시 행정역량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시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하고 배려해 주신 정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그동안 많이 지체된 만큼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약속한 2028년 개통에 차질없도록 모든 행정력집중해 시민께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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