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RISE센터' 7일 출항, 대전형 대학혁신 이끈다!
- 담당부서 대학혁신지원과
- 작성일 2024-03-07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사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Education)란 중앙정부가 대학에 직접 지원하던 대학재정지원사업을 광역 시·도가 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와 협약을 맺고, 이에 근거해 지역 대학을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즉 지방정부로 대학지원 권한을 확대하는 규제완화를 통해 지방정부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자는 취지입니다.
최근 대학들이 학령인구 감소, 등록금 동결, 기본물가 상승 등으로 대학 운영의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원을 받는 대학은 살아남고, 받지 못한 대학은 존폐기로에까지 내몰리는 경우가 있어 과연 옳은 정책인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권한 일부를 지방정부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육성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체계로 바꾸자는 것이 RISE 사업의 의미입니다.
RISE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대전은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난해 10월 RISE 전담 기관으로 대전테크노파크를 지정해 대전 RISE 기본계획 수립, 시범사업 기획 등을 추진했고, 올해는 RISE 실행계획 수립, 지역인재 육성 로드맵 조성 등으로 지역사회와 기업, 출연연, 대학 간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7일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추진 전담 기관인 ‘대전 RISE센터’ 개소식을 개최하며 2025년 사업 본격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추진계획 보고 및 인사 말씀, 축사, 현판 제막식으로 진행됐고, 폐회 후에는 대전시, 교육부, 출연연, 지역기관이 함께 RISE 추진체계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습니다.
대전시는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육성을 위해 RISE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앞으로 지역과 대학의 협업을 위한 가교역할은 물론, 대전형 대학혁신을 이끌어갈 슈퍼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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