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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신한은행이 소상공인 상생지원으로 '땡겨요'
  • 담당부서 소상공정책과
  • 작성일 2024-04-09


대전시와 신한은행이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 ‘땡겨요’ 배달앱활용한 ‘소상공인 상생지원 업무협약’ 체결했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번 협약은 외식업체의 배달앱 사용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거대플랫폼의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매출 확대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습니다.


배달앱 중개수수료는 배달의민족의 경우 6.8%, 요기요 12.5%, 쿠팡이츠 9.8%인 반면 땡겨요는 2%입니다.


업무협약식을 진행 중인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여기에 앱은 중개수수료 외 광고료, 입점료, 상위 노출 서비스 등 별도 수수료 포함 시 최대 30%까지 치솟습니다.


‘땡겨요’는 사회공헌을 위한 ESG경영차원에서 2022년 1월 정식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300만 명, 주문 1,620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식 참석자들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주요 협약으로 시는 배달앱 플랫폼 내 지역사랑상품권 및 온누리상품권 결제수단 연계지원하고 플랫폼 이용 활성화를 맡습니다. 


신한은행은 플랫폼 운영관리(가맹점 모집, 소비자홍보 등), 전통시장 전용 탭 구성 및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서 의견을 이야기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은 입점 수수료, 월 고정료, 광고료 등 별도 수수료 없이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저렴한 중개수수료(2%)만 내면 배달앱가입·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신한은행으로부터 당일 정산 서비스,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습니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대전사랑카드를 땡겨요 배달앱 결제수단으로 제공하는 한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배달앱 결제수단으로 전국 최초도입, 배달앱을 사용하는 시민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제 전통시장도 온라인으로 편하게 만나세요! 집에서 편리하게 장보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우리동네 전통시장 농산물 산지직송 신선함을 그대로, 축산물 2시간내 당일배송, 수산물 산지직송 신선함을 그대로]


특화사업으로 전통시장 카테고리 전용관을 별도 구축하여 전통시장 물품을 값싸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도 제공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 여파 및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부담해소하고 전통시장 매출 상승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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