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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지역기업 성장론’ 등 시정 방향성 제시...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4-05-13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 8기 전반기 사업 추진 경과 점검하고 향후 시정 방향성제시하는 세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먼저 “지역 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신기술 지역 기업의 경우 제품을 대전시가 우선 구매해야 구매실적이 되고, 그 구매실적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수출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지역기업 성장론’주문했습니다.


청년주택 조감도 이미지

[대전도시공사는 '· ' ' '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철도 2호선 건립과 관련해서도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발주를 300억 원 미만으로 분리 발주할 수 있는 방안강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역 설계’에 대해 ‘체계적 환승시스템 구축’을 지시했습니다.


대전 도시철도 이미지


이장우 시장은 “각 역마다 택시가 한 3대 정도는 항상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지하철에서 바로 택시를 갈아탈 수 있도록 하라”며 “그리고 자전거와 PM(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정거장이 잘 마련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결합설계하라”고 말했습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도 언급한 이장우 시장은 “대통령실과 지역 국회의원, 출향 인사 등 지역 공직자들과 접촉 및 소통강화해 올해 현안으로 대두될 공공기관 이전에 잘 대비해서 구체적 성과가 나도록 ‘전력투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아울러 축제가 많은 5월을 맞아 더욱 철저한 안전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여러 축제가 많은 시기라 특별히 안전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 있는 분들과 동선 등을 협의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간업무회의 참석자들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어 “(오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대부분 목조구조이다 보니 특히 화재 대비에 더 신경쓰라”고 부연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성구 이전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 대전시장이 서한을 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기부 공무원의 고압적인 태도비판하며 사과요구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서 당부의 말을 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장우 시장은 “공무를 수행하다 보면 여러 어려움도 있고 고난도 있지만 그런 걸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책임자의 능력이자 자세”라며 “그런 점에서 이번 사안은 도저히 묵과해서도, 묵과할 수도 없다. 직접 대전시청에 찾아와 정식으로 사과하도록 하라”면서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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