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투자금융(주) 닻 올렸다. 송원강 초대 사장 임명!
- 담당부서 기업지원정책과
- 작성일 2024-07-30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창업·밴처생태계 조성과 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에 닻을 올렸습니다.
대전시는 30일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초대 사장으로 송원강 전 KB 증권 전무를 임명하며 정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전투자금융(주)은 시 출자기관으로 500억 원을 대전시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공공투자기관입니다.
운영자금은 설립 후 5년(24~28년)까지 3,000억 원의 자금을 운용하게 되며, 30년 5,000억 원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송원강 초대 사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임돼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송 초대 사장은 KB증권 전무, 현대증권 부장 등 금융기관 IB(Investment Bank) 분야에서 29년간 근무하면서 약 1조 3,440억 원의 펀드를 결성․운용한 경험이 있어 최초로 설립되는 공공투자기관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송 초대 사장은 앞으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 벤처캐피탈(VC)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31일 대전투자금융(주) 법인설립 등기 후 행정안전부에 신규 설립기관 지정․고시를 신청하고, 8월 중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으로 시는 생산유발효과 3,178억 원·부가가치 유발효과 1,270억 원·취업 유발효과 1,896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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