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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 0시 축제 문 다시 열렸다! The 길게, The 강력, The 재미
  • 담당부서 관광진흥과
  • 작성일 2024-08-09


대전 0시 축제의 문이 다시 열렸습니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 이틀 늘어났고, 미흡했던 콘텐츠는 대폭 보강돼 더욱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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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개최돼 1993년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을 기록하며, 단번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에 이름을 올린 대전 0시 축제가 9일 개막합니다. 


8월 17일까지 9일간 중앙로 일원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1㎞)과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개최됩니다. 매일 오후 2시에 시작해 자정까지 진행되며, 행사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행사장은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에 맞게 과거·현재·미래 존(zone)으로 나눠 그에 걸맞은 콘텐츠로 연출됩니다. 


과거존은 1905년 대전역이 생기면서 성장한 대전의 과거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객 참여형 연극 공연(immersive)이 매일 진행되고, 기차영상쇼, 깔깔깔 코미디쇼, K-트로트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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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존은 모든 세대가 춤추고 노래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역 문화예술인·대학생이 펼치는 길거리 문화공연, 9일 9색의 퍼레이드, K-POP 콘서트, 아트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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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존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대덕특구 출연기관과 지역 혁신기업의 성과물을 직접 접할 수 있습니다. 혁신 과학기술 전시·체험, 100m에 이르는 꿈씨 가족 포토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테마파크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콘텐츠도 많습니다. 개막일인 9일 저녁 6시에는 공군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가 개막을 축하하는 에어쇼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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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일만 진행된 퍼레이드는 군악대·패션모델·오토바이 등 매일 색다른 소재로, 상설 퍼레이드단과 함께 9일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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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인 3,900명은 길거리 공연무대·소극장·갤러리 등 원도심 27개 문화공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대향연을 펼칩니다.


1993 대전엑스포 상징인 꿈돌이는 자녀·동생·반려견 등 10명으로 구성된 꿈씨 가족과 함께, 포토존, 굿즈 상품, 휴대폰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옛 충남도청사 공간은 가족 테마파크로 조성돼, 루미나리움·캐릭터랜드·키즈랜드·과학체험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발라드·힙합·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 있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매일 출연하는 K-POP 콘서트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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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길거리댄스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경연대회, 해외도시 예술단 공연, 외국인 장기자랑대회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제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행사장 인근 원도심 맛집 120개 점포가 참여하는 6곳의 먹거리존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가격으로 친절한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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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사장을 직접 누비며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축제의 성패는 안전에 있다’는 확고한 목표 아래, 인파 밀집 사고 예방과 폭염·우천을 대비한 대책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행사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됨에 따라, 교통통제로 인한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는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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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새벽 1시까지 연장·증편 운행하고,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합니다.


병의원 이용 환자 등을 위한 순환버스 운행, 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 지원, 심야시간 택시 임시승차대 운영 등의 시민 편의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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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보완해 더 강력한 재미를 갖고 돌아온 만큼, 올해는 방문객 200만 명, 경제적 효과 3,000억 원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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