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충청을 하나의 교통생활권으로...가까이, 더 가까이
- 담당부서 버스정책과
- 작성일 2024-08-21
충청이 하나의 교통 생활권으로 더욱 가까워집니다.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대전, 세종, 청주, 공주 4개 지자체는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통합환승요금체계를 구축해 26일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이에 26일부터는 기존 대전~세종 간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해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세종이나 대전에서 청주, 공주로 이동하려면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면 3회까지 환승할 수 있습니다.
또 세종에서 대전 반석역을 운행하는 B2노선이 내년 상반기부터 유성구 장대삼거리까지 연결될 예정이고, B1노선에 대전 유성구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이 내년 2월 말까지 설치될 계획입니다.
![대전-세종-청주-공주 대중교통 환승 안내 2024년 8월 26일부터 대전·세종·청주·공주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해집니다. 환승예시(대전→세종→청주→공주여정) [기존] 대전-세종환승 대전 버스·도시철도 탑승 → 세종버스 1회환승 환승단절 청주버스 탑승 공주버스 - [변경] 충청권 통합환승 대전 버스·도시철도 탑승 → 세종버스 1회환승 → 청주버스 2회환승 / 공주버스 3회환승 환승기준 -교통카드를 이용 시에만 환승적용 / 승·하차 단말기 모두 태그 하여야 환승가능(총3회) ※시계외 노선 이용시 하차태그를 하지 않은경우, 해당 노선 최대 구간요금 징수됩니다. -환승 시, 대중교통수단 간 요금이 상이한 경우 높은 요금에서 낮은 요금을 뺀 차액 징수 ※시 경계 외 지역 구간 요금은 별도 적용됩니다. -세부운영 기준은 각 지자체간 교통 정책 및 협의에 따라 변경 가능(예: 환승노선, 구간별요금, 환승기준 등) -환승은 1인 1카드로만 가능 / 동일 노선 간 환승 적용 불가](https://www.daejeon.go.kr/plugins/crosseditor4/binary/images/000314/20240821104849100_K1BO4IX5.jpeg)
세종, 공주 간 광역 BRT도 내년 운행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0년 8월 통합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관련 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추진됐습니다.
4개 지자체(대전, 세종, 청주, 공주)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 사업비로 각각 7억 8,000만 원을 부담해, 통합환승요금체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세종시에서 대표로 발주했으며, 행복청 및 대전, 세종, 공주, 청주에서 공동으로 관리 감독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통합환승요금 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충청권 도시 간 접근성이 강화되고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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