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0시 축제, 방문객 200만명 넘어… 도시브랜드 가치 높였다!
- 담당부서 관광진흥과
- 작성일 2024-08-22
'2024 대전 0시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초대박 흥행몰이로,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 최대 방문객인 '200만 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10만 방문객의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방문객 수는 체온감지식 무인계수기를 활용해 축제 기간 측정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2일 시정브리핑에서 ‘2024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축제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한 것처럼, 올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해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키워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올해 성과로 ▲국내 축제 중 단일기간(9일) 최대 방문객 기록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 달성 ▲축제로 인한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 활성화 축제를 꼽았습니다.

시는 보다 정확한 방문객 통계는 교통수단별 이용객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9월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2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음에도, 2년 연속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친 점을 이장우 시장은 가장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는 시민들의 수준 높은 질서 의식과 체계적인 안전·환경·경제 대책이 어우러진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이장우 시장도 매일 행사장을 돌며 현장 점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축제를 통해 대전이라는 도시 브랜드 가치도 급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유튜브 등 SNS의 축제 홍보 게시글의 조회수는 1,159만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대전 0시 축제의 주된 목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있습니다. 이번 축제로 활기를 잃어가던 원도심 경제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분위기입니다.
시는 축제로 인한 총 경제적 효과를 4,033억 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직접 효과는 1,123억 원, 지역산업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2,9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장우 시장은 행사 개최로 중앙로와 대종로 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 것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면서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미흡했던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람객 연령대를 고려한 무대 공연의 차별화, 지하상가 문화공연 확대, 행사장 내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 변경 등을 포함, 전문가 의견도 반영해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올 연말에 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5년 이내 아시아 1위·세계 3대 축제 진입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는 대전 0시 축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하단 브리핑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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