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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국제 과학기술 네트워크 새 지평 열렸다
  • 담당부서 국제담당관
  • 작성일 2024-09-04


대전시 주도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이하 도시연합) 창립식이 도시 간 혁신 글로벌 플랫폼 발전을 약속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시는 도시연합 창립을 위해 2022년부터 대전시와 미국 시애틀·몽고메리카운티, 독일 도르트문트, 스페인 말라가 등 5개 도시가 협력해, 2023년 세계혁신도시포럼을 개최하며 사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비전선언문을 선포했었습니다.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에 3일 창립식 이후 4일 주요 안건 처리 및 향후 운영 방안 등의결하는 대표자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도시연합 초대 회장은 이장우 대전시장, 부회장은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카운티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에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대전시는 도시연합의 회장으로서 조직 운영, 포럼 및 회의 개최 주기, 사무국의 역할, 도시 간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제안을 발표했고, 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각 도시는 도시연합의 경제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창립식에서 연설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표자 회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 백 외에 다른 나라 가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현 규모로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게 여러 방안에서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라며 "회장은 2년마다 선출해 개방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공동 실행사업의 구체적 협의안도 도출됐습니다.

창립식에서 연설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2025년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는 공무원 인적교류, 시애틀과 딥테크 스타트업의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독일 도르트문트와 대학별 특성화 분야의 교류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시대표자 회의 후, 해외 도시 대표단은 KAIST를 방문 시찰하는 것으로 도시연합 창립행사는 종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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