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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국민의힘, 일류 경제도시 대전 위해 협력 강화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24-09-11


대전시 민선 8기 전환점을 맞아 일류 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목표로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과 머리를 맞대며 각별한 공조를 확인했습니다.


옛 충남도청사에서 11일 열린 당정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국비 사업 건의 및 지역 현안 사업 공유 등을 통해 당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찰떡 공조'를 과시했습니다.


대전시와 국민의힘의 당정협의회 참석자들의 모습


이날 당정협의회에서 대전시는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 조정 완료 및 차량 제작 착수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기회발전특구 2개 지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 유치 등 최근 거둔 성과를 설명하고, 시당과 정치권의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대전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었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진행되는 국회 심의에서 사업비가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시당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주요 국비 사업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건설 ▲서부권 보훈휴양원 건립(호국보훈파크)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사업 ▲장동~이현 간 도로 신설 10건입니다. 


이와 함께 현재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대전교도소 이전사업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 조성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및 지하화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 사업 4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요청했습니다.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서도 시당의 전폭적인 지원과 많은 관심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한 약 4조 4,494억 원의 국비확보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전환점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 해결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완성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당정협의회에서 의견을 이야기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에 대해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당에서도 대전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중앙당에 지역 현안 사업 지원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라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도 당력을 집중해 부족한 부분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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