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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자영업자·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6000억 원 신속 집행 지시...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5-01-07


이장우 대전시장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이뤄온 시정 성과 지표강조하며 ‘지역통합 대전환’과 ‘일류경제도시’로의 도약다짐했습니다. 


특히 공식 회의 때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적극 지원’을 화두에 올리며 국정 혼란 속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의제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장우 시장은 7일 주재한 회의에서 새해 첫 업무 지시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 예산 신속 집행’과‘ 예산 증액사업 정부안 1차 추경 반영’ 등을 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극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확정된 예산을 1월에 신속 집행해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라”면서 “올해 1차 추경에 자영업·시민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제1 핵심과제로 두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민생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이어 대전 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사업의 신속한 집행지시했습니다.


대전시는 올해 재단·은행과 협약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6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특별자금 지원합니다.


주간업무회의 참석자들의 모습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여러분의 헌신적 노력으로 매년 시정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좋은 평가는 객관적 수치가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8기 출범 후 대전시는 2021년까지 17개 시도 중 전국 4위, 특·광역시 1위였던 자살사망률은 2022년과 2023년 전국 13위, 특·광역시 6위로 떨어졌고, 아동 10만 명당 안전사고사망률 및 사망자 수 2년 연속(2022~2023년) 전국 17위(최저) 등의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민생활만족도에서 5개월 전국 1위(2~5월, 10월), 청년 인구비율 28.6%로 특·광역시 중 2위, 여름 휴가여행 만족도 전국 10위권 첫 진입, 도시브랜드 평판 5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 (6~10월) 등의 지표와 맞물린 ‘삶의 만족도 향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충남도와의 통합론에 대한 고삐도 더욱 죘습니다.


이장우 시장은“충남도와 통합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를 해왔는데, 충청권 통합은 서울·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중요한 시대적 과제”라며“자매 도시인 미국 시애틀도 시애틀을 광역권 중심에 두고 인구 100만 명 미만의 주변 도시들과의 연결성으로 약 400만 명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는 시스템이다. 우리도 대전·충남 통합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언급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서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이 2023년도 대비 2024년도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도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걸맞은 지역의 특색있는 답례품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더욱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대전시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모금액6억 97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년도 1억 2000만 원의 모금액 대비 58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모금액은 7개 특·광역시 중 1위입니다.


이장우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시의 미래를 여는 길은 시장과 우리 공직자가 대전시민 여러분과 함께 일궈 나가는 것”이라며 “올 한 해도 일류경제도시, 과학수도 완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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