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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화재건수 감소율 19.6%로 전국 1위
  • 담당부서 소방본부
  • 작성일 2025-01-31


대전시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3년과 비교하면 화재 감소율은 19.6%(200건)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인명피해는 9.4%(6명), 재산피해는 96.1%(1,789여억 원)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업사 화재현장에서 화재를 진압 중 인 소방관들의 모습

[2024.7.24. 대덕구 공업사 화재(화재원인 미상)]


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821건의 화재가 발생해 58명(사망 8, 부상 50)의 인명피해와 72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주방 식용유로 인한 화재 현장 사진

[2024.10.12. 중구 아파트(주방 식용유 화재)]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34.8%), 주거시설(27.8%), 기타 야외(25.8%) 순으로 불이 많이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45.9%), 전기(29.8%), 원인미상(11.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대비 화재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2025년에는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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