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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 상장기업 64개 돌파! 지역 바이오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
  • 담당부서 기업지원정책과
  • 작성일 2025-02-14


항암제 연구개발 기업인 오름테라퓨틱㈜14일 코스닥상장하면서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64개로 증가했습니다.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에 상장하여 축하하는 모습


오름테라퓨틱㈜항암제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그동안 미국 FDA로부터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확대기대됩니다.


대전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바이오기업밀집해 있어, 이번 오름테라퓨틱 상장은 지역의 탄탄한 바이오산업 기반 및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일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설립,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그 결과 최근 2년 동안 지역 유망기업 16개 상장이란 성과를 거두며,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인천에 이어 2위, 비 수도권 광역시 중 1위입니다.


특기할 점은 민선 8기 상장기업 수의 가파른 증가입니다. 민선 6기 11개, 민선 7기 14개 기업이 상장한 데 반해, 민선 8기는 이미 16개 기업이 상장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는 혁신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는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사진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상장기업 64개 중 28개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대전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돼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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