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에, 소상공인 지원 은행 e-소호~
- 담당부서 일자리경제정책과
- 작성일 2025-02-26
대전시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대전시청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본사를 대전에 설립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소상공인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통해 대전-충청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민에 대한 차별화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아이티센 등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금융권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한국소호은행’설립 인가 추진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화 사업 발굴 및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지역 금융 정착을 도울 방침입니다.

‘한국소호은행’은 기존 금융권의 신용평가 방식과는 차별화된 소상공인 맞춤 금융 모델을 도입합니다. 사업장 매출, 현금 흐름, 단골 비중, 지역 내 경쟁력 등 실질적인 영업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더욱 정확한 평가와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합니다.
금융위원회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기간은 3월 25일~26일이며, 올 상반기 중 예비인가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창업·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 금융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에 본사를 둔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적극 추진해 충청권 전역으로 확산하는 지역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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