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상장기업 '65개'로↑
- 담당부서 기업지원정책과
- 작성일 2025-02-28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28일 코스닥 상장하면서 대전 지역 상장기업 수는 65개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년 간 민선 8기에서 17개 기업이 상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전은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2014년 설립된 ㈜에르코스는 영유아 식품(이유식, 간식, 베이커리 등)과 식물 기반 식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2023년 약 3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대전 기업들은 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현재 시가총액 약 21.2조 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레인보우로보틱스(시총 7.5조 원), 리가켐바이오(시총 4.2조 원), 펩트론(시총 2.1조 원) 등이 상위 20위권 내에 자리합니다.
대전시가 첨단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중요한 지표로,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5개 중 다수가 바이오, 양자, 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대한민국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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