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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정말 필요하다.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으로 공급하라”...확대간부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5-03-04


이장우 대전시장4일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시가스 공급 소외 지역 최우선 공급과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 행정을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가스가 산언덕이나 취약 지역에는 잘 공급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사는 지역은 도시가스라도 절실한데, 반대로 좋은 지역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된다”면서 자치구별로 일일이 현황을 점검한 뒤 “서민들의 삶에 정말 필요한 사업”이라며 ‘조례 제정 검토’ 등의 다양한 방안주문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모습


상습 정체 구역 개선과 관광산업 육성 방안지시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도시 인프라와 도로 건설 등은 100년 앞을 내다봐야 한다”면서 “땜질식 행정이 아닌 도시 기본계획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잘 수립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관광산업과 관련해선 유성온천 지역을 언급하며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지금 대전이 굉장히 핫한 도시가 돼 여러 빵집과 맛집에 길게 줄을 서고 숙박 관광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유성 지역 등 많은 호텔이 문을 닫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 관광객이 더 유입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당부했습니다.


대전시 갑천 전경 사진

<대전시 갑천 전경>

부유물 하천 유입 예방도 주문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하천 준설과 관련해 “5월말 완료 목표인데, 우기가 빨리 올 수 있으니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그리고 하천의 위생과 수위에 방해가 되는 큰 버드나무 및 수풀 등 부유물 제거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하며 물 흐름이 원활할 수 있도록 신경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타슈 시스템이 지난 2일 해킹에 의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받은 이장우 시장은 “연휴 기간에 비가 와 시민들의 타슈 이용이 적었지만 이번 기회에 전산시스템 방화벽을 점검해야 한다”며 “시 자체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와 기술력을 동원해 다시는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어 시스템구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대전 조차장역 전경 사진

<대전 조차장역 전경>


대전 조차장 이전·개발 및 국가선도사업 선정과 관련해선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대덕구의 숙원 해결이며 지역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치밀하고 차질 없이 후속 절차진행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예산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그해에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과 ‘0시 축제'의 해외 우호 도시 참여 독려 등을 주문했습니다.


확대간부회의 참석자들의 모습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 기공식 대형 사업인 만큼 시민 홍보 강화 ▲한화생명볼파크 5일 개장식 참석 예약자들에게 쌀쌀한 날씨 속 따뜻한 옷차림 준비 등 사전고지 ▲학교급식 수시·불시점검 등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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