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산불 사전 대비에 총력 다해야”...주간업무회의
- 담당부서 대변인
- 작성일 2025-03-24
이장우 대전시장은 2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련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전국 곳곳에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이 빈발하는 5월까지 구청 및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라는 주문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일부 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비 소식이 간절하지만 또 언제 비가 많이 올지 모른다”며 신속한 준설 완공의 필요성을 부연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3대 하천과 홍수의 밀접한 관계를 언급하며 “올해 비가 작년보다 더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은 불가능하기에 준설을 신속히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가 준비한 대전 청년들의 특별한 만남의 장인 ‘연인 대전’의 폭발적 호응과 관련해선 “정밀하게 설계해 청년들의 만남이 자연스럽고, 그런 과정에서 좋은 인연으로 발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인 대전’은 이번 달 80명 정원 모집에 무려 888명이 몰리면서 높은 관심 속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전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 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반 고흐’전에 수십만 명 방문이 예상되면서 꿈씨 패밀리 상품 등을 활용한 대전시 홍보 강화 등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신축 대전 한화야구장의 거점 활용 방안을 언급한 뒤 “한화 야구장은 명확히 대전시 자산”이라며 “한화에 사용권을 준 것이다. 그곳에 63빌딩 조형물 설치 등은 대전 정체성과 상관없는 것이므로, 구단들은 대전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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