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도심 대전환, 대전역세권에서 시작된다
- 담당부서 도시정비과
- 작성일 2025-04-11
대전시가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인 ‘복합2구역 개발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쇠퇴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도시로의 도약을 이끄는 대전의 중심축 재편입니다.
복합2구역은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8,369㎡ 부지에 주거, 판매, 문화, 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으로 조성됩니다.
2024년 3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해당 사업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PF금리 인상 등 복합적 대외 여건 악화로 사업성이 저하돼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시행사는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했고, 대전시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발 빠르게 나섰습니다.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과 ▲주거비율 상향 ▲시설 면적 조정 ▲공공기여 방안 재구성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조정(안)이 마련됐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시는 조정(안)을 토대로 시행사와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변경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2025년 2분기 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한 뒤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시공간 정비를 넘어, 대전 도심의 기능 회복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특히 대중교통 중심지의 스마트 복합시설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이자 민선 8기 시정 철학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선도사업입니다. 도심 균형발전, 미래 성장기반 마련,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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