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이장우 대전시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69.2% 견인
- 담당부서 주택정책과
- 작성일 2025-04-15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식 석상에서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전 현안 사업의 지역 기업 참여를 항상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시철도 사업이나, 대형 건설 등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현안에 대해선 꾸준히 지역 기업 참여를 독려해왔습니다.
이번 주 주간업무회의에서도 어김없이 나온 말이 현안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방안 적극 고려' 였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대전시가 2025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 점검 결과 참여율이 69.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분기보다 3.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대형 건축공사장 6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하도급 참여율이 70% 미만인 15개 소에 대해 집중 현장점검이 병행됐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지역업체 누적 수주 금액은 총 2조 7,589억 원, 순실적은 4,59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306억 원, 550억 원 감소했으나, 공동주택 건설공사 초기 공정(토공, 골조, 기계, 전기 등)에서 지역업체의 활발한 수주가 이뤄지며 전체 참여율은 상승했습니다.
실제 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도안2-2지구(현대건설) 1,223억 원 ▲도안2-5지구(대우건설) 756억 원 ▲봉명동 주상복합(코오롱) 750억 원 등 굵직한 사업 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가 확인됐습니다.
시는 하도급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 공종별 지역업체 3개 이상 입찰 참여 요청, 외지 건설사에 자재·장비·인력 등 지역 자원 활용 권고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전국적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이 의미 있게 상승한 것은 시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 강화, 본사 및 시행사 간담회 정례화, 지역업체 정보제공 확대 등을 통해 민간 건설시장에서도 지역업체가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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